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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8:14 - 현대인의 성경

14 어느 날 시드기야왕은 나를 성전의 셋째 문으로 불러다가 “내가 너에게 한 가지 물어 볼 말이 있다. 나에게 조금도 숨기지 말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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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시드기야왕이 보내어 선지자 예레미야를 여호와의 집 제 삼문으로 데려오게 하고 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한 일을 물으리니 일호도 내게 숨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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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시드기야 왕은 사람을 보내어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주님의 성전 셋째 문 어귀로 데려왔다. 그리고 왕은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에게 한 가지를 묻겠으니, 아무것도 나에게 숨기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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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언자 예레미야를 주의 성전 셋째 문어귀로 데려오게 하였다. 왕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에게 몇 가지 물을 터이니 그대는 아무 것도 숨기지 말고 대답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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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8:14
11 교차 참조  

시드기야왕이 사람을 보내 나를 이끌어내고 왕궁으로 불러 여호와께 받은 말씀이 있느냐고 조용히 물었다. 그래서 나는 있다고 대답하며 “왕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고 덧붙였다.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 내가 몇 번이나 너에게 말해야 되겠느냐?”


여러분은 나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우리를 위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행하겠습니다’ 하였으나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 내가 몇 번이나 너에게 말해야 되겠느냐?”


그리고 그는 앗시리아 왕의 호감을 사려고 성전에서 왕이 앉는 자리를 제거하고 왕이 성전으로 들어가는 출입로를 막아 버렸다.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그의 대신들이 앉는 좌석과 수많은 신하들과 그들의 의복과 술을 따르며 시중드는 사람들과 성전에 드리는 제물을 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선한 목적을 위해서 너를 구원할 것이며 내가 재앙과 환난 때에 네 대적이 너에게 간청하게 할 것이다.


“내가 한 가지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 “임금님,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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