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6:11 - 현대인의 성경

¹¹ 사반의 손자이며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는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개역한글

¹¹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가 그 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새번역

¹¹ 그 때에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가 두루마리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고,

읽기 쉬운 성경

¹¹ 그 때에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가 두루마리에 적힌 주의 말씀을 다 듣고는

예레미야 36:11 교차 참조

예레미야 36:10

이때 바룩은 사반의 아들인 궁중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모든 백성들에게 그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을 낭독했는데 그 방은 성전 새문 입구 곁의 윗뜰에 있는 방이었다.

역대하 34:20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보좌관 아사야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열왕기하 25:22

그리고 느부갓네살왕은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여 바빌론으로 끌려가지 않은 남은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예레미야 36:13

미가야가 바룩이 백성들에게 낭독한 것을 들은 그대로 그들에게 말하자

열왕기하 22:3

요시야는 왕이 된 지 18년에 므술람의 손자이며 아살랴의 아들인 서기관 사반을 성전으로 보내며 이렇게 지시하였다.

예레미야 26:24

그러나 사반의 아들인 아히감이 나를 옹호하였으므로 나는 백성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고 죽음을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