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33:26 - 현대인의 성경

26 내가 행한 일이 이와 같이 확실한 것처럼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후손을 버리지 않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를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분명히 택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백성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6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6 야곱의 자손과 나의 종 다윗의 자손도, 내가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통치자들을 다윗의 자손들 가운데서 세우는 나의 일도,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참으로 내가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서, 그들 가운데서 포로가 된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6 야곱과 나의 종 다윗의 자손들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자손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뽑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 백성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고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33:26
17 교차 참조  

왕의 지팡이가 유다를 떠나지 않을 것이니 그 지팡이의 소유자가 오실 때까지 그가 통치자의 지휘봉을 가지고 다스릴 것이며 모든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포로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 곳을 떠나 예루살렘과 유다와 그들의 각 성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해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일부 백성들은 예루살렘과 그 주변 일대에 살고 성가대원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성전 봉사자들은 예루살렘 주변의 성에 살았으며 그 나머지 백성들은 각자 자기 조상들이 살던 성에 정착하였다.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택하여 본래의 그들 땅에 살게 하실 것이며 외국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그 곳에 가서 살 것이다.


내가 잠시 분노하여 너를 외면했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이것은 너의 구원자 나 여호와의 말이다.


너는 가서 북쪽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외쳐라. ‘신의 없는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이제는 내가 노한 얼굴로 너를 보지 않겠다. 나는 자비로운 자이다. 내가 너에게 영원히 노하지는 않겠다.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가끔 그를 꾸짖긴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그를 그리워하게 되니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낮에 빛을 내는 해를 주시고 달과 별들의 질서를 정하셔서 밤을 비추게 하시며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하늘이 측량되고 땅의 기초가 탐지된다면 몰라도 그런 일이 있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다는 이유로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백성이 나 여호와가 택한 유다와 이스라엘을 버렸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내 백성을 멸시하며 이스라엘을 나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제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겨 그들을 포로 된 땅에서 돌아오게 하겠다.


그러나 유다 백성에게는 내가 사랑을 베풀겠다. 그들의 하나님 나 여호와는 그들을 구원하되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말이나 마병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사랑받지 못하는 자’ 라고 불리던 자에게 내가 사랑을 베풀고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던 자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며 그들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을 강하게 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겠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나에게 버림받은 적이 없었던 것처럼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겠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불순종에 맡겨 두시는 것은 그들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