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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35 - 현대인의 성경

35 낮에 빛을 내는 해를 주시고 달과 별들의 질서를 정하셔서 밤을 비추게 하시며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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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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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낮에는 해를 주셔서 빛을 밝혀 주시고, 밤에는 달과 별들이 빛을 밝히도록 정하여 놓으시고, 바다를 뒤흔들어 파도가 소리 치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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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5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해에겐 낮을 밝히라 하시고 달과 별들에겐 밤을 비추라 하시고 바다를 흔들어 파도가 울부짖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이 만군의 주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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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35
39 교차 참조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그 지혜로 바다의 교만을 꺾어 버리시며


네가 하늘의 법칙을 알고 그 법칙이 땅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느냐?


그가 홍해를 꾸짖자 물이 말랐으니 그가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사막을 지나듯이 바다를 지나가게 하셨다.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하여 하늘에 굳게 섰으니


주의 명령에 따라 천지가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는 것은 만물이 주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명령으로 그 모든 것을 영원히 제자리에 세우시고 그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게 하셨다.


그의 이름이 영원히 남고 그의 명성이 해처럼 지속되기를 바라노라. 모든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니 그들이 그를 복되다 하리라.


해와 달이 비치는 한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이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리라.


주께서는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가르시고 바다 괴물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낮도 주의 것이며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해와 달을 만드셨습니다.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서게 하여 그들이 지나가게 하셨으며


주의 사랑이 영원하며 주의 성실하심이 하늘처럼 영구함을 내가 선포하겠습니다.


그런데도 너희는 거룩한 도시의 시민이며 전능하신 여호와란 이름을 가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나는 바다를 휘저어 물결을 일으키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 내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이다.


너의 창조자는 너에게 남편과 같은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너를 구원하실 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 되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다.


모세를 통하여 그의 크신 능력으로 위 대한 일을 행하시며 바닷물을 갈라 자기 백성을 깊은 물 가운데로 인도해 내셔서 영구한 명성을 얻으신 분이 어디 계시는가?” 그들은 여호와의 인도를 받아 광야를 누비는 말처럼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깊은 물을 건넜다.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주는 수많은 사람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지만 아버지가 지은 죄의 대가를 그 자식에게까지 갚으시니 주는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요 전능하신 여호와이십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정한 낮과 밤의 질서를 파괴하여 낮과 밤이 제때에 오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그러나 나 여호와는 밤과 낮의 질서와 우주의 법칙을 만들었다.


내가 행한 일이 이와 같이 확실한 것처럼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후손을 버리지 않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를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분명히 택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백성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다볼산이나 해변의 갈멜산처럼 의젓한 자가 이집트를 치러 나올 것이다.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이다. 내가 반드시 그들의 원한을 풀어 주겠다. 그들의 땅에는 평안을 주고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는 불안을 줄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만드신 자이시며 이스라엘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은 자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내가 그 백성을 무덤에서 구원하며 죽음의 권세에서 건져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멸망이 어디 있느냐?”)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범죄한 이스라엘을 주시하였다가 지상에서 없애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도리이다. 하나님은 해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다 같이 비치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과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비를 똑같이 내려 주신다.


그리고 하늘의 해나 달이나 별을 보고 매혹되어 경배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들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온 세상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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