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이때 나는 깨어나 단잠을 자고 난 것을 알게 되었다.
26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26 그 때에 백성은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떠 보니,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하고 말할 것이다.”
26 이 때에 내가 잠에서 깨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에게 아주 달콤한 잠이었다.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몹시 놀라며 이 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셨는데도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다니! 정말 두려운 곳이구나. 이 곳은 바로 하나님의 집이며 하늘의 문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 늦게 자면서 고달프게 벌어 먹고 사는 것도 헛된 일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그러나 나는 의로운 가운데 주를 볼 것이며 천국에서 깰 때에는 주의 모습을 보고 만족할 것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