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하 6:28 - 현대인의 성경

28 그런데 무슨 일이냐?” “일전에 이 여자가 하루는 내 아들을 잡아먹고 다음날은 자기 아들을 잡아먹자고 제의하기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8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8 도대체 무슨 일로 그러오?” 그 여자가 말하였다. “며칠 전에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오늘은 네 아들을 잡아서 같이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잡아서 같이 먹도록 하자’ 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8 그러면서 왕이 그 여인에게 물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였다.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오늘은 네 아들을 잡아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잡아먹자.’ 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하 6:28
15 교차 참조  

하나님이 그 아이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말하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저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들으셨다.


“무슨 일이냐?” “저는 가난한 과부입니다. 저의 남편은 죽고


“여호와께서 도우시지 않으면 어떻게 내가 너를 돕겠느냐? 나에게는 너를 먹일 곡식이나 포도주가 없다.


바다야, 네가 어째서 달아났느냐? 요단강아, 네가 어째서 물러갔느냐?


이것은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이다: 무슨 일인가? 어째서 모든 사람들 이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는가?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어떻게 여자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이 멸망할 때 인자한 어머니가 자기 손으로 자식을 삶아 먹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먹고 자식이 아버지를 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벌을 너에게 내리고 살아 남은 자를 사방에 흩어 버리겠다.


너무 배가 고파 너희가 자식까지 잡아 먹게 될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이 ‘임신하지 못하고 아기를 낳아 보지 못하고 젖을 먹여 보지 못한 여자들이 행복하다’ 하고 말할 때가 올 것이다.


멈추라고 소리질렀다. 그러자 단 지파 사람들이 돌아보며 미가에게 물었다. “네가 무슨 일로 사람들을 모아 이렇게 우리를 뒤쫓아왔느냐?”


그럴 때마다 남편 엘가나는 “어째서 당신은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소? 늘 그렇게 슬퍼하는 이유가 무엇이오? 열 아들보다 나은 내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 않소!” 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