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엘리사가 도착하여 들어가 보니 아이가 침대 위에 죽어 있었다.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2 엘리사가 집 안에 들어가서 보니, 그 아이는 죽어 있었고, 그 죽은 아이는 엘리사가 눕던 침대 위에 뉘어 있었다.
32 엘리사가 그 집에 이르렀을 때 아이는 죽은 채 자기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점점 병세가 악화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
그 어머니는 아들을 엘리사의 방으로 안고 가서 침대 위에 눕힌 다음 방문을 닫고 나와서
게하시가 앞서 가서 엘리사의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았으나 살아날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엘리사에게 돌아와서 “아이가 깨어나지 않습니다” 하였다.
그는 문을 닫고 여호와께 기도한 다음
예수님이 그 곳에 도착해서 보니 나사로가 무덤에 묻힌 지 이미 4일이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