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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33 - 현대인의 성경

33 이때 이집트의 느고왕이 그를 잡아 하맛 땅에 있는 리블라에 가두고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는 유다에 은 3,400킬로그램과 금 34킬로그램을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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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바로느고가 저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일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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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이집트의 바로 느고 왕이 그를 하맛 땅에 있는 리블라에서 사로잡아,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고, 유다가 이집트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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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3 이집트 왕 파라오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잡아 가두어 그가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였다. 파라오 느고는 유다에게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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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33
18 교차 참조  

성전 봉헌식의 축제는 7일 동안의 초막절을 포함하여 모두 14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북으로 하맛 고개에서부터 남으로 이집트 국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라기스에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군대를 철수하여 돌아만 가 주신다면 당신이 요구하는 대로 내가 조공을 바치겠습니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은 은 약 10톤과 금 약 톤을 보내라고 요구하였다.


요시야가 왕으로 있을 당시 이집트의 느고왕이 앗시리아 왕을 치려고 군대를 이끌고 유프라테스강으로 갔는데 이때 요시야왕은 므깃도에서 이집트군을 막으려다가 느고에게 죽음을 당했다.


여호야김은 이집트 왕이 요구한 조공을 바치기 위해서 백성들에게 생활 정도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였다.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으며


시드기야왕은 리블라로 끌려가 느부갓네살왕 앞에서 심문을 받았으며


“사람들이 서로 싸우다가 임신한 여자를 다치게 하여 낙태하게 하였으나 다른 상처가 없으면 가해자는 그 여자의 남편이 요구하는 대로 피해 보상을 하되 반드시 재판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성질이 불 같은 사람은 그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지게 하라. 만일 그런 사람을 한번 구해 주게 되면 계속해서 그를 구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 곧 요시야의 아들인 유다의 여호야김왕 4년에 유프라테스 강변의 갈그미스에서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패한 이집트 느고왕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다.


그들의 요새를 헐고 그 성들을 파괴하니 그 우는 소리에 그 땅 주민들의 간담이 서늘해졌네.


갈고리에 꿰어서 철망 속에 넣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가 감옥에 넣었으니 다시는 그 울음 소리가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았네.


그래서 그들은 북쪽으로 가서 진 광야에서부터 하맛 근처 르홉에 이르는 모든 땅을 탐지하였으며


거기서 다시 아인의 동쪽 리블라에 이를 것이며 거기서 다시 서쪽으로 꺾어 갈릴리 바다 동편 해변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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