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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9:37 - 현대인의 성경

37 어느 날 그가 니스록 신전에서 경배하고 있을 때 자기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해 버렸다. 그러자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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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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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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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어느 날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두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칼로 그를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달아났다. 그의 다른 아들 에살핫돈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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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9:37
15 교차 참조  

스룹바벨과 그 밖의 지도자들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도 당신들과 함께 성전을 짓도록 해 주시오. 당신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우리도 섬기고 있소. 우리는 앗시리아의 에살핫돈왕이 우리를 이 곳으로 이주시킨 때부터 그분에게 제사를 드려 왔소.”


“땅에 기를 세우고 모든 나라에 나팔을 불어 바빌로니아를 칠 전쟁 준비를 하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군대를 불러오고 그들을 인솔할 지휘관을 세워 메뚜기떼처럼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 왕이 본국으로부터 좋지 못한 소문을 듣고 돌아가 거기서 살해당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들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래서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그가 자기 신의 신전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들이 거기서 칼로 그를 쳐죽였다.


이들이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말하는 태도는 마치 손으로 만든 이방 신들에게 말하는 것과 같았다.


그 모든 나라의 신들이 언제 내 손에서 그 백성을 구해 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네가 의지하는 신이 ‘예루살렘은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소리에 속지 말아라.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는 히스기야의 설득에 넘어가지 말아라. 그는 여호와가 너희를 구하고 우리 앗시리아군을 막아 너희 성을 점령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였는데 유다의 모든 왕 중에서 그와 같은 왕이 없었다.


원수들의 신이 우리 하나님과 같지 않으니 그들도 이 사실을 인정하는구나.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으며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들의 자녀를 불태워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제물로 바쳤다.


앗시리아 왕들이 수많은 나라를 멸 망시키고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신들의 우상을 불태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나 돌에 불과했기 때문에 그들이 멸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과 시온산에서 나올 것이다. 나 여호와는 반드시 이 일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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