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솔로몬은 20년이 걸려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궁전을 짓고 나서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이십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0 솔로몬은, 주님의 성전과 왕궁, 이 두 건물을 다 짓는 데 스무 해가 걸렸다.
10 솔로몬 왕이 주의 성전과 자신의 왕궁을 짓는 데 스무 해가 걸렸다.
솔로몬왕 4년 2월에 성전 기초를 놓았 고 11년 8월에 설계대로 성전이 준공되었으며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데 소요된 총 공사 기간은 7년 6개월이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과 그 밖에 자기가 짓고 싶었던 모든 것을 다 완성했을 때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 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성에서 살게 하였다.
또 솔로몬은 자기 궁전을 13년 동안 건축하여 준공하였다.
두로의 히람왕에게 갈릴리 땅에 있는 20개의 성을 주었다. 이것은 그가 솔로몬의 요구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오래 전에 이스라엘의 한 위대한 왕이 건축한 성전을 재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