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러고서 솔로몬왕은 그 곳에 모인 이스라엘 군중을 향해 축복하고
14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섰더라
14 그런 다음에, 왕은 얼굴을 돌려 거기에 서 있는 이스라엘 온 회중을 둘러 보며,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14 왕은 몸을 돌려 거기에 서 있는 이스라엘 온 회중을 둘러보며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는 전능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고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므로 예수님은 배에 올라 앉으시고 그들은 물가에 서 있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으니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다.
모든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은 채 자기들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에스라가 그 율법책을 읽을 때 레위 사 람 예수아, 바니, 세레뱌, 야민, 악굽, 사브대, 호디야, 마아세야, 그리다, 아사랴, 요사밧, 하난, 블라야는 백성들 가운데 서서 그 뜻을 해석하여 낭독하는 것을 백성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때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자기 위치에 서고 레위 사람들은 다윗이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악기를 가지고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고 찬송하였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백성들이 서 있는 가운데 나팔을 불었다.
그러고서 솔로몬왕은 그 곳에 모인 이스라엘 군중을 향해 축복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제사가 끝났을 때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고
그런 다음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고 돌려보내자 그들은 자기들 땅으로 돌아갔다.
백성들은 구름 기둥이 회막 문에 선 것을 볼 때마다 모두 일어나 자기 천막 문 앞에서 경배하였다.
히스기야왕과 그 신하들이 와서 산더미처럼 쌓인 것을 보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