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러나 내가 주께서 영원히 계실 좋은 성전을 지었습니다.”
13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13 이제 주님께서 계시기를 바라서, 이 웅장한 집을 지었습니다. 이 집은 주님께서 영원히 계실 곳입니다.”
13 이제 제가 주께서 영원히 머무실 훌륭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바로 그가 나를 위해 성전을 건축할 자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나라가 영원히 지속되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조심하여라. 여호와께서 성전을 짓기 위해 너를 택하셨으므로 너는 마음을 굳게 먹고 그 일을 잘 수행하여라.”
너는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고 이 일에 착수하여라. 조금이라도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네가 성전 공사를 다 마칠 때까지 너와 함께하시고 너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들 솔로몬이 내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았으니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서 영원히 계실 성전을 지었습니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인도하여 그들을 주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여호와여, 이 곳은 주의 처소를 위해 택하신 곳이며 주의 손으로 지으신 성소입니다.
“사람의 아들아, 이 곳은 내 보좌가 있는 곳이며 내 발을 두는 곳이다. 내가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그 왕들이 다른 신을 섬겨 창녀짓을 하고 산당에 왕들의 우상을 세워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제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는 창녀짓을 버리고 생명 없는 왕들의 우상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영원히 그들 가운데 살겠다.
성전을 두고 맹세하는 사람은 성전과 거기에 계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는 것이다.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모세가 우리에게 전해 준 관습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불과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