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41 - 현대인의 성경

⁴¹ 그러고서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제 가서 먹고 마시십시오. 폭우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자

개역한글

⁴¹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새번역

⁴¹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빗소리가 크게 들리니, 이제는 올라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⁴¹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올라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빗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18:41 교차 참조

열왕기상 18:1

흉년이 든 지 3년 만에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 서 아합왕 앞에 나타나라. 내가 다시 이 땅에 비를 내리겠다.”

전도서 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하나님은 네가 하는 일을 이미 인정하셨다.

열왕기상 17:1

길르앗에 사는 디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내 말이 있을 때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7:34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살아 남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8:36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셔서 그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시고 영구한 소유로 주신 이 땅에 비를 내려 주소서.

열왕기상 18:40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 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모조리 죽였다.

열왕기상 18:42

아합은 먹고 마시러 올라갔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몸을 굽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욥기 37:13

하나님은 그 구름으로 사람을 벌하기도 하시고 땅에 비를 내려 그의 사랑을 보여 주기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