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바아사왕은 이 소식을 듣고 라마의 요새화 작업을 중단하고 디르사로 돌아왔다.
21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그치고 디르사에 거하니라
21 바아사는 이 소문을 듣고는, 라마 건축을 멈추고, 디르사로 거처를 옮겼다.
21 바아사는 이 소식을 듣고 라마를 세우는 일을 멈추고 그곳을 떠나 디르사로 물러갔다.
그래서 여로보암의 아내가 디르사로 돌아가 자기 집 문 안으로 들어서자 그 아이는 즉시 죽고 말았다.
(남자)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러우며 기를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소이다.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은 라마성 건축을 중단하고 그 공사를 포기해 버렸다.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아사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의 출입로를 차단하려고 라마를 요새화하기 시작하였다.
바아사는 죽어 디르사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유다의 아사왕 31년에 오므리가 정식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 그는 총 12년을 통치하였는데 처음 6년은 디르사에서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