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11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1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11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이 한 것과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 땅에서 남창들을 모조리 추방하고 그의 선왕들이 만든 모든 우상을 제거하였다.
아비야는 자기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그대로 행하고 그의 증조부 다윗과 같지 않아 자기 마음을 여호와께 완전히 바치지 못하였다.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자기 아버지 다윗의 모든 교훈을 거울삼아 살았으나 그는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향하였다.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거기서 제사를 지내며 분향하였다.
아마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 을 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 같지는 않았다. 그도 자기 아버지 요아스를 본받아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그 곳에 가서 제사를 지내며 분향하였다.
웃시야는 자기 아버지 아마샤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겼다.
아비야왕은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사가 왕위를 계승 하였다. 그 후로 10년 동안은 그 땅이 평안을 누렸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우리를 도울 자는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막강한 대군을 맞아 무력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이 대군을 치러 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아무쪼록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이것은 아사가 옳고 선한 일을 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잘 섬겼기 때문이었다.
아사는 비록 그 땅에서 산당을 제거하지는 않았지만 일평생 여호와께 성실하였으며
그는 자기 아버지 아사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