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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12 - 현대인의 성경

12-13 그러고서 솔로몬은 군중을 향하여 여 호와의 단 앞에 있는 뜰 중앙의 놋대 위에 섰는데 이것은 그가 전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길이와 폭이 각각 2.3미터, 높이가 약 1.4미터였다. 이제 그는 모든 군중이 지켜 보는 가운데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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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회중을 마주 서서 그 손을 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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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런 다음에,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데서,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두 팔을 들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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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회중이 보는 앞에서 주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들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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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12
15 교차 참조  

너희 중에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 종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누구냐? 빛 없이 흑암 가운데 사는 자들도 여호와를 신뢰하며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라.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며 내 영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사모합니다.


내가 일평생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으로 손을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네가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주를 향해 손을 들 때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 밖으로 나가서 여호와를 향해 손을 들자 뇌성과 우박이 그치고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화를 내거나 다투지 말고 어디서나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 바랍니다.


나의 기도를 주께 드리는 향과 저녁 제사처럼 받으소서.


사절단이 이집트에서 나올 것이며 에티오피아 사람이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할 것입니다.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해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께 순종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법과 명령을 지키겠다고 여호와께 엄숙히 서약하였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도 그 서약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였다.


새 왕이 관례대로 성전 입구의 기둥 곁에 서 있었고 궁중 경호병들과 경비병들과 그리고 나팔수들이 왕의 주위에 둘러 서 있었으며 백성들은 모두 즐거워서 소리를 지르고 나팔수들은 나팔을 불고 있었다. 그러자 아달랴는 자기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계약의 돌판이 들어 있는 법궤를 그 안에 안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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