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4:5 - 현대인의 성경

⁵ 그리고 이 물탱크의 두께는 손바닥 넓이만하였고 그 가장자리는 백합화처럼 밖으로 휘어진 잔 모양같이 만들었으며 그 용량은 44킬로리터였다.

개역한글

⁵ 바다의 두께는 한 손넓이만하고 그 가는 백합화의 식양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새번역

⁵ 그 놋쇠로 된 바다 모양 물통의 두께는 손 너비만 하였다. 그 테두리는 나리꽃 봉오리 모양으로, 잔의 테두리처럼 둥글게 만들었다. 그 용량은 물을 삼천 말 정도 담을 수 있는 것이었다.

읽기 쉬운 성경

⁵ 그 물통의 두께는 손바닥 너비만하고, 그 테두리는 나리꽃 모양으로 잔의 테두리처럼 둥글게 만들었다. 이 바다 모양의 물통에는 물 삼천 말을 담을 수 있었다.

역대하 4:5 교차 참조

열왕기상 7:25

그 물탱크는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열두 마리의 놋소 위에 얹혀 있었으며 그 놋소들은 동서남북으로 각각 세 마리씩 바깥쪽으로 향하였다.

열왕기상 7:26

그리고 이 물탱크의 두께는 손바닥 넓이만하였고 그 가장자리는 백합화처럼 밖으로 휘어진 잔 모양같이 만들었으며 그 용량은 44킬로리터였다.

역대하 4:4

그 물탱크는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열두 마리의 놋소 위에 얹혀 있었으며 그 놋소들은 동서남북으로 각각 세 마리씩 바깥쪽으로 향하였다.

출애굽기 25:25

그리고 그 상 둘레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어 그 주위에 금테를 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