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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23 - 현대인의 성경

23 거기서 요시야왕은 이집트군이 쏜 화살에 맞아 크게 부상을 입고 자기 신하들에게 “나를 여기서 빠져나가게 하라. 내가 중상을 입었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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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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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 때에, 적군이 쏜 화살이 요시야 왕에게 박혔다. 왕이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하였다. “내가 크게 다쳤다. 내가 여기서 빠져 나가도록, 나를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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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3 결국 요시야 왕은 적이 쏜 화살에 맞았다. 그는 부하들에게 “내가 크게 다쳤다. 나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 다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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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23
8 교차 참조  

그 원수들이 무섭게 그를 공격하며 활을 쏘고 추격하지만


그러나 우연히 쏜 적병의 화살 하나가 아합왕의 갑옷 솔기에 꽂혔다. 이때 왕이 자기 전차병에게 “내가 부상을 입었다. 전차를 돌려 여기서 빠져 나가자!” 하였으나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가자 아하시야왕은 그 곳으로 가서 그를 문병하였다.


예후가 있는 힘을 다해 활을 당겨 요람을 향해 쏘자 화살이 그의 어깻죽지 사이로 심장을 꿰뚫어 그는 자기 마차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러나 마구 쏜 적병의 화살 하나가 아합왕의 갑옷 솔기에 꽂혔다. 이때 왕이 자기 전차병에게 “내가 부상을 입었다. 전차를 돌려 여기서 빠져나가자” 하였으나


그러나 요시야는 하나님이 느고왕을 통해 하신 말씀을 듣지 않고 싸울 것을 결심하여 변장하고 므깃도 골짜기로 올라갔다.


그래서 그들은 왕을 다른 전차에 옮겨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는 애석하게도 예루살렘에서 죽고 말았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은 그를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고 그의 죽음을 몹시 슬퍼하였다.


여호와께서 그 화살로 내 심장을 꿰뚫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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