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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8 - 현대인의 성경

8 요시야는 왕이 된 지 18년에 그 땅과 성전의 정결 작업을 마치고 성전을 수리하기 위해서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예루살렘 성주 마아세야와 요아하스의 아들인 서기관 요아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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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요시야가 위에 있은지 십 팔년에 그 땅과 전을 정결케 하기를 마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부윤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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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요시야는 나라와 성전을 깨끗하게 한 뒤에, 통치한 지 열여덟째 해가 되는 때에,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마아세야 성주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 서기관을 보내서, 주 그의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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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이렇게 요시야가 나라와 성전을 깨끗하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의 통치 제십팔년에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예루살렘의 성주 마아세야와 요아하스의 아들 국무장관 요아를 보내 그의 주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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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8
18 교차 참조  

아도니람은 사역군의 총감독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관,


당시 그의 군대 총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었고 그의 역사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으며


당시 그의 군대 총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었고 그의 역사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으며


그때 아합왕이 자기 신하에게 명령하였다. “미가야를 체포하여 성주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 끌고 가서


왕과 여호야다는 성전 수리 담당자들에게 그 돈을 주었으며 그들은 석수와 목수와 철공을 고용하여 성전을 수리하기 시작하였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 놓고 이렇게 지시하였다. “여러분은 유다의 모든 성으로 가서 해마다 성전을 수리할 비용을 거두어들이시오. 지체하지 말고 당장 이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레위 사람들은 그 일을 즉시 하지 않고 시간을 끌었다.


유다의 시드기야왕이 말기야의 아들인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인 제 사장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 이런 말을 전하였다.


“아몬의 아들인 유다의 요시야왕 13년부터 지금까지 23년 동안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을 주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부지런히 전하였으나 여러분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반의 아들인 아히감이 나를 옹호하였으므로 나는 백성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고 죽음을 면했다.


전능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골라야의 아들인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인 시드기야에 대하여 말한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한 자들이다. 내가 그들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넘겨 주겠다. 그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다.


나는 그 편지를 유다의 시드기야왕이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보낸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인 그마랴에게 주어 전하게 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때 바룩은 사반의 아들인 궁중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모든 백성들에게 그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을 낭독했는데 그 방은 성전 새문 입구 곁의 윗뜰에 있는 방이었다.


사람을 보내 나를 궁중 감옥에서 데려오게 하였다. 그러고서 그들은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에게 나를 맡겨 그의 집으로 데려가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백성들과 함께 있게 되었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리고 다른 모든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도 바빌로니아 왕이 일부 사람들을 유다에 남겨 두고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를 총독으로 세워 그들을 다스리게 했다는 말을 듣고


그 앞에는 이스라엘 장로 70명이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와 함께 서 있었다. 그들은 각자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으며 그 향에서는 구름 같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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