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18 - 현대인의 성경

¹⁸ 그러고서 사반은 또 “제사장 힐기야가 나에게 이 책을 주었습니다” 하며 그것을 왕 앞에서 큰 소리로 읽었다.

개역한글

¹⁸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새번역

¹⁸ 사반 서기관은, 힐기야 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 주었다고 왕에게 보고했다. 그리고 사반은 그 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읽기 쉬운 성경

¹⁸ 그런 다음 서기관 사반은 왕에게 “제사장 힐기야가 저에게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라고 알린 다음 왕 앞에서 그 책에 쓰인 것을 읽었다.

역대하 34:18 교차 참조

열왕기하 18:18

히스기야왕을 나오라고 불렀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의 세 신하들이 그들을 만나러 나왔는데 그들은 힐기야의 아들인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관 요아였다.

역대하 34:17

성전에 보관되어 있던 헌금을 가져다가 성전 수리 담당자들과 인부들에게 주었습니다.”

역대하 34:19

왕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을 듣자 두려워서 자기 옷을 찢고

시편 119:46

내가 왕들에게 주의 법을 선포해도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명기 17:19

그 사본을 자기 곁에 두고 평생 동안 읽으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법을 배우고 거기에 기록된 모든 법과 규정을 충실히 지켜야 합니다.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항상 읽고 밤낮으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라. 그래야 네가 잘 되고 성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