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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14 - 현대인의 성경

14 어느 날 대제사장 힐기야는 성전 안에 두었던 헌금을 끄집어내다가 모세를 통해 주신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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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연보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의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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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힐기야 제사장은, 주님의 성전에서 궤에 보관된 돈을 꺼내다가, 모세가 전한 주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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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제사장 힐기야가 주의 성전에 보관된 헌금을 꺼내다가 모세가 전한 ‘주의 율법책’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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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14
19 교차 참조  

히스기야왕을 나오라고 불렀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의 세 신하들이 그들을 만나러 나왔는데 그들은 힐기야의 아들인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관 요아였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왕으로서의 위치가 확고해지고 세력이 강해지자 여 호와를 버렸으며 백성들도 그를 본받아 여호와의 법에 따르지 않았다.


이 외에도 그는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져오게 하여 그들이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에서 요구하는 그들의 직무에만 충실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그는 서기관 사반에게 “내가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었다.


그들은 성전에 들어온 헌금을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주어 확인하도록 했는데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 사람과 남아 있는 이스라엘 사람, 그리고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었다.


그 밖에 요시야왕이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선행과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지킨 일과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그 모든 법과 규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이것은 그들이 언제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거짓말을 하며 항상 여호와의 가르침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푸라기와 마른 풀이 불에 타서 소멸되듯이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이 시들어 티끌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떻게 ‘우리에게는 지혜가 있고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하고 말할 수 있겠느냐? 보라, 서기관들의 거짓된 붓이 율법을 거짓말로 만들었다.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 명령한 모든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여러 가지 법과 규정과 지시 사항이다.


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행하였다.


아기의 부모는 율법에 따라 모든 의식을 마치고 고향인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 아갔다.


이 율법책을 항상 읽고 밤낮으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라. 그래야 네가 잘 되고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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