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7 - 현대인의 성경

⁷ 또 그들은 성전 문을 닫고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개역한글

⁷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고로

새번역

⁷ 그뿐만 아니라, 성전으로 드나드는 현관 앞 문들을 닫아 걸고, 등불도 끄고, 분향도 하지 않고,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소.

읽기 쉬운 성경

⁷ 또한 그들은 현관의 문들을 닫아걸고 등불을 꺼버렸다. 그들은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분향도 하지 않고 번제물도 바치지 않았다.

역대하 29:7 교차 참조

역대하 28:24

이뿐 아니라 아하스왕은 성전 비품들을 모아 때려 부수고 성전 문을 못박아 거기서 아무도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예루살렘 곳곳에 이방 신들의 제단을 쌓고

역대하 29:3

히스기야는 왕이 된 그 해 월에 성전 문을 다시 열고 성전을 수리하였으며

출애굽기 29:38

“네가 매일 정규적으로 단에 바칠 제물은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이다.

출애굽기 30:7

아론은 매일 아침 등을 손질할 때 이 단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며

말라기 1:10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