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헤만의 집안에서 여후엘과 시므이, 여두둔의 집안에서 스마야와 웃시엘이었다.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4 헤만의 자손 가운데서는 여후엘과 시므이가 나왔고, 여두둔의 자손 가운데서는 스마야와 웃시엘이 나왔다.
14 헤만 갈래의 여후엘과 시므이, 여두둔 갈래의 스마야와 웃시엘이다.
그리고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제금을 쳤고
다윗과 레위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수금과 비파와 제금에 맞추어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할 사람들을 뽑아 세웠다. 그들의 이름과 그 직무는 다음과 같다:
그달랴, 스리, 여사야, 하사뱌, 맛디디야는 그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도를 받아 수금에 맞추어 노래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이들은 그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성전에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타는 사람들이었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시를 직접 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성가대 대장은 고핫 집안의 헤만이었다. 그 조상들의 족보를 세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요엘, 사무엘,
엘리사반의 집안에서 시므리와 여우엘, 아삽의 집안에서 스가랴와 맛다냐,
이들은 그 동료 제사장들을 불러 모아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고 왕이 명령한 대로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