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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8:15 - 현대인의 성경

15 그러자 에브라임의 네 지도자들은 전리품을 인계받아 그것으로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고 필요한 대로 그들에게 신과 음식과 포도주를 주고 또 상처에 기름을 발라 치료해 주며 노약자는 나귀에 태워 모든 포로들을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에까지 데리고 가서 그 가족들에게 넘겨 준 후에 그들은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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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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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사람들이 위의 네 지도자들에게, 포로를 돌보아 주도록 임무를 맡기니, 그 네 사람이 전리품을 풀어서, 헐벗은 이들을 입히고, 맨발로 걸어온 이들에게 신을 신기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 주고,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는 기름을 발라 치료하여 주고, 환자들은 나귀에 태워 모두 종려나무 성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친척에게 넘겨 주고, 사마리아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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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그러자 포로들을 돌보라고 지명된 이 네 지도자들이, 전리품 가운데서 옷을 찾아 헐벗은 사람들에게 입혔다. 그들은 포로들에게 옷과 신발, 먹을 것과 마실 것, 그리고 상처에 바를 기름을 주고 허약한 사람들은 나귀에 태웠다. 그들은 포로들을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동족에게 넘겨주고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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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8:15
21 교차 참조  

그러자 엘리사가 “그건 안 됩니다. 칼과 활로 생포한 전쟁 포로도 아닌데 어떻게 죽일 수 있겠습니까? 음식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한 다음 그들의 왕에게 돌려보내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왕이 그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자 그들은 실컷 먹고 마신 다음 자기들의 왕에게 돌아갔다. 그 이후로 얼마 동안 시리아군은 이스라엘을 침략하지 않았다.


그러자 에브라임의 지도자 몇 사람도 이스라엘군의 처사에 반대하고 나섰다. 그들은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였다.


그래서 군인들은 포로들과 전리품을 백성들과 그 지도자들에게 넘겨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되돌려 주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나는 제사장들을 불러 지도자들에게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지키겠다는 맹세를 시키도록 하였다.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그러나 너희 듣는 자들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예수님은 육지에 내리셨을 때 그 도시에 사는 귀신 들린 어떤 사람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옷을 입지도 않았고 집을 뛰쳐나와 공동 묘지에서 살았다.


사람들이 일어난 일을 보려고 모여들었다. 그들은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맑은 정신으로 예수님 앞에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베드로는 일어나 두 사람과 함께 갔다. 그가 욥바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이층방으로 안내하였다. 과부들은 모두 베드로의 주변에 둘러서서 울며 도르가가 살아 있을 때 만들어 둔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우리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우리 자 신을 기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남쪽 네겝 지방과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에서부터 소알까지의 평야를 그에게 보여 주셨다.


선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성도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우며 온갖 선한 일에 몸바쳐 일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유다 지파가 아랏 남쪽에 있는 네겝 광야의 새 땅으로 옮겨갈 때 겐 사람이었던 모세 장인의 후손들도 그들과 함께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를 떠나 그 곳에 가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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