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여호야다는 오랫동안 살다가 늙어 130세에 죽었다.
15 여호야다가 나이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일백삼십세라
15 여호야다가 늙어 나이가 차서 죽으니, 그가 세상에서 누린 햇수는 백삼십 년이었다.
15 여호야다가 늙고 나이가 차서 죽으니 그의 나이 백서른 살이었다.
그리고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어 묻힐 것이며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그네처럼 살아온 세월이 130년이 되었습니다. 내 조상들의 나그네 생활에 비하면 내 나이가 얼마 되지 않지만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다윗이 나이 많아 늙었을 때 그는 자기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 으로 삼고
그들은 성전 수리를 끝내고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에게 가져왔는데 그 돈으로 제사지낼 때 쓰는 금은 숟가락과 그릇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성전에서 항상 번제를 드렸다.
백성들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해 그가 행한 업적을 생각하여 그를 다윗성에 있는 왕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두 아내를 구해 주었으므로 그에게는 여러 자녀가 있었다.
때가 되면 곡식단을 거둬들이는 것처럼 너도 수명이 다하면 무덤으로 들어갈 것이다.
우리의 수명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만족을 누리게 하고 그에게 내 구원을 보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