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역대하 22:11 - 현대인의 성경

11 그러나 여호람왕의 딸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죽음 직전에 구출하여 그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두었기 때문에 아달랴가 그를 죽일 수 없었다. 여호세바는 여호람왕의 딸이자 아하시야의 누이이며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한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그러나 왕자들이 살해되는 가운데서도, 왕의 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서, 아달랴에게서 화를 면하게 하였으므로, 아달랴가 요아스는 죽이지 못하였다. 여호세바는 여호람 왕의 딸이요,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내이다. 아하시야에게는 누이가 되는 사람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나 여호람 왕의 딸이며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인 아하시야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겼다. 여호세바가 어린 요아스를 아달랴 모르게 숨겼으므로 아달랴는 요아스를 죽이지 못하였다. 여호세바는 여호람 왕의 딸이며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고 아하시야의 누이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역대하 22:11
14 교차 참조  

주의 능력과 뜻으로 미리 정하신 일을 했습니다.


“나쁜 포도송이에도 즙을 짤 만한 좋은 포도가 있으므로 사람들이 그것을 송이째 던져 버리지 않는 것처럼 나도 내 백성을 송두리째 멸망시키지 않고


그 어떤 지혜와 통찰력과 묘안도 여호와를 당해 내지는 못한다.


사람의 분노는 결국 주께 영광을 가져다 주며 주는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세상 나라들이 계획한 것을 좌절시키시고 그들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하신다.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린 지 7년째가 되는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 를 내어 몇몇 군 지휘관들과 뜻을 같이하기로 맹세했는데 이들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 오벳의 아들 아사랴,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 그리고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이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았던 것은 다윗에게 그 후손들이 계속 나라를 다스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죽음을 면했는데 그는 여호람왕의 딸이며 아하시야의 누이인 그의 고모 여호세바에 의해서 죽음 직전에 구출되었다. 그녀는 자기 조카와 그의 유모를 성전 골방에 숨겨 아달랴의 손에 죽지 않게 하였다.


그러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여 그의 뒤를 이어 다스릴 아들을 주셔서 예루살렘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셨다.


바로 그가 나를 위해 성전을 건축할 자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나라가 영원히 지속되게 할 것이다.


개구리가 나일강에 득실거려 네 궁전에 들어가고 네 침대 위에도 올라가며 네 신하와 백성들의 집에 들어가고 네 화덕과 떡 반죽 그릇에도 들어갈 것이며


아하시야왕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유다 집안의 왕족을 씨도 없이 죽여 버리려고 하였다.


요아스가 성전에서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