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0:8 - 현대인의 성경

⁸ 그들은 이 땅에 정착해 살면서 주를 위해 이 성전을 짓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개역한글

⁸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새번역

⁸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주님의 이름을 빛내려고, 한 성소를 지어 바치고, 이렇게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⁸ 그들은 이곳에서 살면서 주의 이름을 기리려고 성전을 짓고

역대하 20:8 교차 참조

역대하 6:10

“이제 여호와께서는 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 아버지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여

역대하 2:4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내가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며 항상 거룩한 빵을 차려 놓고 아침과 저녁, 그리고 안식일과 초하루와 그 밖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절 때마다 번제를 드리는 곳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항상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역대하 20:7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이 땅의 원주민을 쫓아내시고 주의 친구인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이 땅을 영원히 주시지 않았습니까?

역대하 20:9

‘만일 전쟁이나 전염병이나 기근과 같은 재앙이 우리에게 닥쳤을 때 우리가 이 성전 앞에서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

여호수아 21:43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 땅을 점령하고 거기에 정착하였다.

역대하 6:5

‘내가 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경배를 받을 성전을 짓기 위해 이스라엘 땅에서 그 어느 성도 택하지 않았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택한 일도 없다. 그러나 이제 나는 내가 경배받을 성으로 예루살렘을 택하고 내 백성을 다스릴 왕으로 너 다윗을 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