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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6:6 - 현대인의 성경

6 그러자 아사왕과 유다 백성은 라마로 가서 라마성 건축에 쓰던 돌과 목재를 가져다가 대신 게바와 미스바를 건설하는 데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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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아사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수운하여다가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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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자 아사 왕은 온 유다 백성을 불러서,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할 때에 쓰던 돌과 목재를 가져 오게 하였다. 아사 왕은 이것으로 게바와 미스바를 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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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그러자 아사 왕이 온 유다 백성을 불러서 바아사가 쓰던 돌과 나무를 라마에서 가져오게 하였다. 아사 왕이 이것으로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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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6:6
14 교차 참조  

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 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


그때 아사왕은 유다 전역에 명령을 내려 바아사가 라마를 요새화하는 데 사용하던 돌과 목재를 가져오게 하여 그것으로 베냐민 땅의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화하였다.


또 이들은 베냐민 지파의 땅에서도 그 주변에 목초지가 딸린 게바와 알레멧과 아나돗을 얻었으며 이들 고핫 자손들이 얻은 성은 모두 열세 성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은 라마성 건축을 중단하고 그 공사를 포기해 버렸다.


그때 예언자 하나니가 아사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시리아 왕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시리아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그들은 유다를 침략하여 궁전을 약탈하고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제외한 왕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모조리 생포해 갔다.


고개를 넘어 지금 게바에서 밤을 보내고 있으니 라마에 있는 사람들이 떨고 사울의 고향인 기브아 사람들은 달아나는구나.


그래서 나는 미스바에 있는 아히감의 아들 그달랴에게 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들과 함께 지냈다.


게바에서부터 예루살렘 남쪽 림몬에 이르기까지 온 땅이 하나의 거대한 평야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은 그대로 제자리에 있을 것이며 그 지역은 베냐민문에서부터 옛문 자리와 모퉁잇문까지, 그리고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즙 짜는 곳까지가 될 것이다.


딜르안, 미스바, 욕드엘,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을 미스바에 모으고


그는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면서 그 곳의 모든 소송 문제를 처리해 주고


그래서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온종일 금식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하고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그리고 사무엘은 그 곳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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