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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15 - 현대인의 성경

15-16 유다 사람들이 함성을 지르자 하나님 께서는 아비야왕과 유다 사람을 도와 여로보암왕과 이스라엘군을 무찌를 수 있게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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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의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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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유다 군이 함성을 지르고, 하나님께서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군 앞에서 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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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유다군이 한꺼번에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 하나님께서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군 앞에서 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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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15
16 교차 참조  

시리아군의 총사령관 나아만은 자기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이것은 그가 여호와의 도움으로 시리아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그는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문둥병자였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우리를 도울 자는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막강한 대군을 맞아 무력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이 대군을 치러 왔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아무쪼록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에티오피아군을 치시자 그들은 도주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여호사밧을 보았을 때 그가 이스라엘 왕인 줄 알고 그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여호사밧이 여호와께 구해 달라고 소리를 지르자 여호와께서는 그를 도와 그들을 물러나게 하셨다.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한 후에 찬양대를 조직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그들을 진군하는 부대 선두에 세워 이렇게 찬양하도록 하였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찬양대가 찬송을 부르자 여호와께서 는 침략군들에게 혼란을 일으켜 자기들끼리 서로 치게 하셨다. 이때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이 에돔 사람을 쳐서 그들을 완전히 죽이고, 다음은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끼리 싸움이 붙어 서로 치고 죽였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손뼉을 치며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쳐라.


하나님이 기쁨의 함성과 나팔 소리 가운데 자기 보좌로 올라가신다.


바로 그 날 밤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군 진영으로 가서 185,000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죽어 시체만 즐비하게 널려 있지 않겠는가!


여호와께서 그처럼 많은 군대를 이스라엘군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격파하고 북쪽으로 미스르봇 – 마임과 시돈까지, 그리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계곡까지 도주병을 추격하여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일곱 바퀴째에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순간 외치라는 명령과 함께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을 지시하였다. “여호와께서 이 성을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제사장들이 부는 나팔 소리를 듣고 일제히 큰 소리로 외쳤다. 그때 갑자기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그러자 백성들은 일제히 성으로 진격하여 그 성을 점령하고


여호와께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군대를 바락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시스라가 자기 전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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