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3:13 - 현대인의 성경

^13-14 한편 여로보암은 일부 병력을 몰래 유 다 병력 후방으로 보내 거기서 매복하게 하였다. 유다 사람들은 앞뒤로 적에게 포위당한 것을 알고 도와 달라고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다.

개역한글

¹³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

새번역

¹³ 그러나 여로보암은 이미 복병에게, 유다 군 뒤로 돌아가 있다가 뒤에서 나오라고 지시하여 두었다. 복병이 매복하는 동안, 중심 공격 부대는 유다 군과 정면에서 대치하고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¹³ 그런데 여로보암은 이미 자기의 군사들을 유다군의 뒤로 보내 놓았다. 그리하여 자신은 유다군 앞에 있었지만 그가 보낸 매복 부대는 유다군 뒤에 숨어 있었다.

역대하 13:13 교차 참조

열왕기상 15:1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18년에 아비야가 유다 왕이 되어

역대하 20:22

찬양대가 찬송을 부르자 여호와께서 는 침략군들에게 혼란을 일으켜 자기들끼리 서로 치게 하셨다. 이때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이 에돔 사람을 쳐서 그들을 완전히 죽이고, 다음은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끼리 싸움이 붙어 서로 치고 죽였다.

잠언 21:30

그 어떤 지혜와 통찰력과 묘안도 여호와를 당해 내지는 못한다.

예레미야 4:22

“내 백성은 미련하여 나를 알지 못하며 지각 없는 자식과 같아서 그들에게는 총명함이 없구나. 그들이 악을 행하는 데는 약삭빠르면서도 선을 행하는 데는 무지하다.”

여호수아 8:9

작전 지시가 끝나자 그 날 밤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그 곳을 떠나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백성들과 함께 그 날 밤을 진영에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