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1:22 - 현대인의 성경

²² 그래서 그는 마아가가 낳은 아들 아비야에게 장자권을 주어 그에게 자기 왕위를 물려 주려고 하였다.

개역한글

²²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세워 장자를 삼아 형제 중에 머리가 되게 하였으니 이는 저로 왕이 되게 하고자 함이라

새번역

²²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자기의 후계자로 삼을 생각이었으므로, 왕자들 가운데서 서열을 가장 높게 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²²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자기 뒤를 이을 왕으로 세울 생각이었다. 그리하여 그를 왕자들 가운데서 으뜸가는 자리에 앉혔다.

역대하 11:22 교차 참조

창세기 22:24

그리고 나홀의 첩인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다.

역대상 29:1

그런 다음 다윗왕은 모든 군중을 향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 엘의 왕으로 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는데 그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막중합니다. 이것은 그가 지어야 할 성전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11:23

지혜롭게도 르호보암은 그의 모든 아들들을 유다와 베냐민 전 지역의 요새 성에 흩어져 살게 하였으며 그들에게 식량을 풍부하게 주고 아내도 많이 구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