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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31 - 현대인의 성경

31 고라 자손의 레위 사람인 살룸의 장자 맛디댜는 제사용 과자를 굽는 일을 맡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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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고라 자손 살룸의 장자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남비에 지지는 것을 맡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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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레위 사람 맛디댜는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로서, 구워서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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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1 레위 사람 맛디댜는 빵 굽는 일을 맡았다. 그는 고라 자손인 살룸의 맏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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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31
10 교차 참조  

롯이 간청하므로 결국 그들은 롯의 집으로 들어갔다. 롯이 그들에게 음식을 잘 차려 주고 누룩 넣지 않은 빵도 만들어 주자 그들은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그들은 차림상의 빵과 곡식 제물에 쓰는 밀가루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과자와 구워서 만든 제물과 기름을 섞은 밀가루를 준비하고 또 성전 제물을 달아 보고 재기도 했으며


예루살렘에 살던 성전 문지기는 살룸, 악굽, 달몬, 아히만이었으며 살룸이 그들의 책임자였다.


살룸의 조상은 고레와 에비아삽과 고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와 그의 가까운 친척인 고라 자손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성막을 지킨 것처럼 성소의 문을 지키는 일을 맡고 있었다.


그 당시에 성막 문지기는 모두 212명이었으며 이들은 그들의 족보에 따라 자기들의 부락에서 뽑힌 자들이었다. 그리고 이 직분을 맡겨 준 사람은 다윗왕과 예언자 사무엘이었다.


그러나 문지기 대장인 네 명의 레위 사람들은 아주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방과 창고를 지켰다.


만일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고 하면 그것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누룩을 넣지 말고 만든 것이어야 한다.


만일 너희가 솥에 찐 빵으로 소제를 드리려고 하면 그것은 고운 밀가루에 감람기름을 섞어 만든 것이어야 한다.


“다음은 곡식을 제물로 드리는 소제에 관한 규정이다: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들은 그것을 감람기름으로 반죽하여 철판에 구운 다음 썰어서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소제물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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