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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15 - 현대인의 성경

15 박박갈, 헤레스, 갈랄, 미가의 아들이며 시그리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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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냐니 저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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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니야가 살았는데, 맛다니야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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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또 박박갈, 헤레스, 갈랄, 맛다냐가 살았는데 맛다냐는 미가의 아들이고, 시그리의 손자이며, 아삽의 증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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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9:15
11 교차 참조  

이때 다윗이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이 먹고 싶어 못 견디겠구나! 누가 그 물을 좀 길어 올 사람이 없는가?” 하자


시므온 지파에서 잘 훈련된 군인 7,100명,


단 지파에서 잘 훈련된 군인 28,600명,


삭굴, 요셉, 느다냐, 아사렐라는 그들의 아버지 아삽의 지도를 받아 왕의 명령이 있을 때마다 노래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다핫, 우리엘, 웃시야, 사울이다.


레위 지파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핫숩의 아들이며 아스리감의 손자이고 하사뱌의 증손이며 므라리의 후손인 스마야,


스마야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오바댜, 그리고 아사의 아들이며 엘가나의 손자로서 느도바 지역에 살던 베레갸였다.


삭굴, 세레뱌, 또 다른 스바냐,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아삽의 증손으로 기도와 감사의 찬송을 인도하는 맛다냐, 그를 돕는 박부갸, 그리고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고 여두둔의 증손인 압다였다.


예루살렘에 사는 레위 사람들의 감독은 성전에서 노래하는 일을 맡은 아삽의 자손 웃시였다. 그는 바니의 아들이며 하사뱌의 손자이고 맛다냐의 증손이요 미가의 현손이었다.


이스할의 아들은 고라, 네벡, 시그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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