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의 아버지였으며 그는 또한 하룸의 아들인 아하헬 집안의 조상이었다.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속들을 낳았으며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를 낳았으며,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을 낳았다.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를 낳았다. 그는 또한 아하헬 족의 조상이기도 하다. 아하헬은 하룸의 아들이다.
헬라는 세렛, 이스할, 에드난을 낳았다.
야베스는 그의 다른 형제들보다 유별나게 뛰어난 점이 있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낳을 때 무척 고생하였으므로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지었는데 이것은 ‘고통’ 이란 뜻이다.
그리고 제사장들 중에서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 그리고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하여 처갓집 이름을 딴 바르실래의 자손들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까지는 학고스의 손자이며 우리아의 아들인 므레못이 건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