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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9:22 - 현대인의 성경

22 그런 다음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큰 기쁨으로 먹고 마시며 그 날을 즐겼다. 그러고서 그들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다시 왕으로 선언하고 여호와 앞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으며 또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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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이 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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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날에, 그들은 주님 앞에서 먹고 마시며,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다시 왕으로 삼아 그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께서 쓰실 지도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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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날에 그들은 주님 앞에서 먹고 마시며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다시 왕으로 세웠다. 그들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주를 위해 다스릴 왕으로 세우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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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9:22
19 교차 참조  

그러자 밧세바는 허리를 굽혀 절하며 “대왕이시여, 오래오래 사소서” 하였다.


왕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워 내 경호병들과 함께 기혼으로 내려가시오.


그 후에 왕은 요압 대신 브나야를 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아비아달 대신 사독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처형당하는 시므이


그리고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멀리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 사람들까지 음식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 잔뜩 싣고 왔는데 그들이 가져온 것은 밀가루, 무화과로 만든 과자, 건포도, 포도주, 기름, 그리고 소와 양이었으며 이 모든 것은 전 이스라엘 사람들이 느끼는 기쁜 감정의 표현이었다.


다윗이 나이 많아 늙었을 때 그는 자기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 으로 삼고


그러고서 솔로몬은 7월 23일에 백성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 솔로몬에게 두 번째 나타나신 하나님


모든 백성들은 집으로 가서 음식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들은 율법의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그러고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불에 태워 바칠 번제물과 그 밖에 하나님께 드릴 희생제물을 가져오자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식사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손을 들어 이스라엘의 이 지도자들을 치지 않으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나 나는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사람은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즐거움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사는 동안 열심히 일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하나님은 네가 하는 일을 이미 인정하셨다.


이때 왕은 백성들 가운데 있어야 하며 그들이 들어올 때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 나가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모든 일에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축복하신 것을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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