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제비는 가족 단위로 뽑았는데 제비가 뽑힌 순서대로 반장의 이름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여호야립, 둘째 여다야,
7 첫째로 제비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둘째는 여다야요
7 첫째로 제비 뽑힌 사람은 여호야립이고, 둘째는 여다야이고,
7 첫째로 제비 뽑힌 사람은 여호야립 갈래 둘째는 여다야 갈래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은 차례대로 제비를 뽑았으며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인 서기관 스마야는 제비 뽑힌 순서대로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왕과 신하들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그리고 제사장 집안의 족장들과 레위 집안의 족장들은 모두 그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셋째 하림, 넷째 스오림,
제사장 중에서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여다야, 여호야립, 야긴,
제사장 중에서는 예수아 계통의 여다야 자손 973명,
제사장 중에서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 그리고 야긴과
요야립 집안에는 맛드내, 여다야 집안에는 웃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