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갈렙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다: 갈렙과 그의 아내 에브라다가 낳은 장남 훌의 아들은 기럇 – 여아림의 창설자인 소발,
50 갈렙의 자손 곧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은 이러하니 기럇여아림의 아비 소발과
50 갈렙의 자손은, 곧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인 기럇여아림의 아버지 소발과,
50 이들이 갈렙의 자손이다.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은 기럇여아림을 세운 소발과
맛만나의 아버지인 사압, 막베나와 기브아의 아버지인 스와를 낳았다. 그리고 갈렙에게는 악사라는 딸이 있었다.
베들레헴의 창설자인 살마, 벧 – 가델의 창설자인 하렙이었다.
그리고 기럇 – 여아림에 살던 씨족들은 이델파, 붓파, 수맛파, 미스라파였는데 이들 씨족에서 소라와 에스다올의 두 집안이 나왔다.
유다의 자손들은 베레스, 헤스론, 갈미, 훌, 소발이었으며
기럇 – 바알 곧 기럇 – 여아림, 랍바 – 이상의 2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산 부근의 성들에 미치고 또 기럇 – 여아림이라고도 하는 바알라에 이르러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즉시 그 곳을 떠나 3일 만에 그들이 사는 여러 마을에 도착하여 그 지역 일대가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 – 여아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때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그렇소. 우리가 증인이오” 하자 장로 중 한 사람이 일어나 보아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제 당신의 아내가 될 이 여인을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조상들을 낳은 라헬과 레아처럼 되게 하시기 바라며 당신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 되기를 빌겠소.
그래서 기럇 – 여아림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가지고 가서 산언덕에 사는 아 비나답의 집에 두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에게 그 궤를 맡겨 지키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