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당시 그의 군대 총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었고 그의 역사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으며
1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15 군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 국무장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당시 그의 군대 총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었고 그의 역사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으며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관,
그때 다윗이 그의 부하들에게 “여부스 사람을 제일 먼저 공격하는 자가 총사령관이 될 것이다” 하고 외치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나가서 여부스 사람을 치고 다윗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다윗은 이스라엘 전역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을 위해 언제나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였다.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이었다. 그리고 궁중 서기관은 사워사였으며
아히도벨이 죽은 후에는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이 왕의 자문관이 되었다. 그리고 요압은 이스라엘군의 총사령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