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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8 - 현대인의 성경

18 그 세 사람이 블레셋군의 진영을 뚫고 들어가 그 우물물을 길어서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그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부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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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충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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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러자 그 세 용사가 블레셋 진을 뚫고 나가, 베들레헴의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와서 다윗에게 바쳤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길어 온 물을 주님께 부어 드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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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8 그러자 세 용사가 블레셋 진을 뚫고 베들레헴으로 들어가 성문 곁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다윗에게 바쳤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거부하였다. 그는 그 물을 주께 부어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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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8
9 교차 참조  

그러나 바울은 “왜 이렇게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시오? 나는 주 예수님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는 것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내가 달려갈 길을 다 가고 주 예수님에게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증거하는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여자) 당신은 나를 인장 반지처럼 당신의 마음에 간직하고 도장처럼 당신의 팔에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며 질투는 무덤처럼 잔인하여 맹렬한 불처럼 타오릅니다.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골리앗을 죽인 것과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던 일을 잊으셨습니까? 아버지는 그때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아버지는 이제 와서 그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죽여 범죄하려고 하십니까?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온종일 금식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하고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그리고 사무엘은 그 곳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그 세 사람이 블레셋군의 진영을 뚫고 들어가 그 우물물을 길어서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그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부어 드리고


이때 다윗이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이 먹고 싶어 못 견디겠구나! 누가 그 물을 좀 길어 올 사람이 없는가?” 하자


이렇게 부르짖었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절대로 이 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갔다온 사람들의 피와 같은 것인데 내가 어떻게 이 물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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