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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7 - 현대인의 성경

17 이때 다윗이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이 먹고 싶어 못 견디겠구나! 누가 그 물을 좀 길어 올 사람이 없는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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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다윗이 사모하여 가로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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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다윗이 간절하게 소원을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나에게 길어다 주어, 내가 마실 수 있도록 해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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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다윗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길어다 내가 마실 수 있게 해 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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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7
11 교차 참조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내가 주는 물은 그에게 끊임없이 솟구쳐나오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물을 좀 달라고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생수를 달라고 했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며 내 영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간절히 주를 찾습니다. 물이 없어 메마르고 못 쓰게 된 이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애타게 그리워하며 내 육체가 주를 사모합니다.


다윗은 요새에 있었으며 블레셋 사람의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그 세 사람이 블레셋군의 진영을 뚫고 들어가 그 우물물을 길어서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그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부어 드리고


누가 나를 요새화된 성으로 데리고 가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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