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다윗은 요새에 있었으며 블레셋 사람의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군대의 진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16 그때에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주둔군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잡으려고 올라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이 온다는 것을 알고 요새로 들어갔다.
이때 다윗이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이 먹고 싶어 못 견디겠구나! 누가 그 물을 좀 길어 올 사람이 없는가?” 하자
내가 여호와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간구합니다.
그 후에 당신은 블레셋군의 주둔지가 있는 ‘하나님의 산’ 으로 가게 될 것이오. 당신이 그 곳에 도착하면 산당에서 떼지어 내려오는 예언자들을 만날 것이며 그들은 내려오면서 피리를 불고 북을 치며 수금과 비파를 타면서 예언할 것이오.
그리고 블레셋군은 일부 병력을 투입하여 믹마스 고개를 지키도록 하였다.
다윗이 가드를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치자 그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그 소식을 듣고 그 곳으로 찾아갔다.
그래서 그들은 왕의 허락을 받아 다윗이 요새에 피신해 있는 동안 모압 왕과 함께 있었다.
어느 날 예언자 갓이 다윗에게 요새를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그 곳을 떠나 헤렛의 숲으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