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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51 - 현대인의 성경

51 이상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의 지도자들이 실로의 성막 입구에 모여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누어 준 땅이다. 이렇게 하여 땅 분배 작업은 완전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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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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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1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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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1 이것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가문의 지도자들이 실로의 성막 어귀, 곧 주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땅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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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51
18 교차 참조  

그러자 여호수아는 그들을 위해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받지 못한 이스라엘의 나머지 지파들에게 그 땅을 나누어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한 가나안 땅, 곧 요단 서쪽의 땅은 제사장 엘르아 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분배되었다.


그 땅을 정복한 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에 모여 성막을 세웠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아들이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시려고 온 인류를 다스리는 권한을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때 왕이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나라를 물려받아라.


“너희가 정말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사람들의 것이다.”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운 실로의 성막에서 떠나셨으며


엘가나는 매년 실로에 올라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섬기고 있었다.


그러자 한 사람이 “실로에서 매년 지키는 여호와의 명절이 곧 돌아오지 않는가!” 하고 외쳤다. 실로는 벧엘 북쪽에 있고 르보나 남쪽에 있으며 벧엘에서 세겜으로 가는 큰 길 동쪽에 위치한 곳이었다.


왕의 지팡이가 유다를 떠나지 않을 것이니 그 지팡이의 소유자가 오실 때까지 그가 통치자의 지휘봉을 가지고 다스릴 것이며 모든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가나안 일곱 민족을 멸망시키시고 그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주셨는데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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