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사알랍빈, 아얄론, 이들라,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아모리 사람들이 헤레스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서 계속 그대로 살았으나 요셉 자손들이 그들을 정복하고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다.
백성들은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하루 종일 블레셋군을 추격하였으므로 몹시 지쳐 있었다.
아얄론과 가드 – 림몬과 여기에 딸린 목초지로 모두 4개의 성이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군을 패하게 하시고 이스라엘군에게 승리를 주던 그 날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데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이렇게 외쳤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
그들이 분배받은 땅은 소라, 에스다올, 이르 – 세메스,
엘론, 딤나, 에그론,
그들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와 살리사 땅과 사알림 일대와 베냐민 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샅샅이 찾아보았으나 나귀들을 찾을 수가 없었다.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 야센의 아들들, 요나단,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 – 세메스와 엘론 – 벧 – 하난에는 벤 – 데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