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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8:1 - 현대인의 성경

1 그 땅을 정복한 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실로에 모여 성막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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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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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을 정복한 뒤의 일이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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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곳에 성막을 세웠다. 이제 그들이 그 땅을 모두 다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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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8:1
26 교차 참조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날부터 지금까지 성전에 있어 본 적이 없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천막을 내 거처로 삼아 왔다.


그러자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왕의 아내라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변장하고 실로에 가서 예언자 아히야를 만나시오. 그는 내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해 준 사람이오.


그래서 여로보암의 아내는 실로에 있는 아히야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나이가 많은 탓으로 눈이 어두워 제대로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솔로몬은 아비아달을 제사장 직에서 파면시키고 그를 추방하였다. 이렇게 하여 여호와께서 엘리의 집안에 대해 실로에서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들이 들어가서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가나안의 모든 왕들과 백성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여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운 실로의 성막에서 떠나셨으며


그의 대적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회복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게 하셨다.


내가 이 성전을 실로의 성막처럼 되게 하고 이 성을 온 세상의 저줏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


어째서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의 성막처럼 되고 이 성이 멸망하여 성 안에 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느냐?” 하고 외치며 모두 내 주위에 몰려들었다.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낸 80명의 사람들이 성전에 바칠 곡식의 소제물과 향을 가지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왔다.


우리 조상들은 그 성막을 물려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땅을 점령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그것을 가지고 들어갔으며 그 성막은 다윗 때까지 그 땅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는 아직도 땅을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가 있었으므로


각 지파에서 선정된 사람들이 그 땅의 지형을 그리려고 떠날 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지형을 그려 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이 곳 실로에서 여러분을 위해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겠습니다.”


이상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의 지도자들이 실로의 성막 입구에 모여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누어 준 땅이다. 이렇게 하여 땅 분배 작업은 완전히 끝났다.


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파의 지도자들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우리가 살 성과 우리 가축을 먹일 목초지를 우리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실로에 군대를 모으고 그들의 형제 지파들과 싸울 준비를 하였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소유한 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우리 땅으로 건너와서 당신들의 땅을 얻도록 하시오. 그러나 당신들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 외에 다른 단을 쌓아 여호와나 우리를 거역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오.


그래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는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린 명령에 따라 그들이 얻게 된 길르앗 땅으로 떠났다.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미가가 만든 우상들은 줄곧 단 지파 가운데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야베스 주민 중에 남자와 한 번도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은 처녀 400명을 찾아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의 진지로 데려왔다.


그러자 한 사람이 “실로에서 매년 지키는 여호와의 명절이 곧 돌아오지 않는가!” 하고 외쳤다. 실로는 벧엘 북쪽에 있고 르보나 남쪽에 있으며 벧엘에서 세겜으로 가는 큰 길 동쪽에 위치한 곳이었다.


아이가 젖을 떼자 부모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빈손으로 가지 않고 제물로 3년 된 수소 한 마리와 밀가루 22리터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갔다.


엘가나는 매년 실로에 올라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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