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에그론에서부터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아스돗 부근의 모든 성과 그 부락들,
46 에그론에서부터 바다까지 아스돗 곁에 있는 모든 성읍과 그 촌락이었으며
46 에그론에서 바다까지, 아스돗에 인접한 모든 성읍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46 에그론에서 서쪽으로 지중해까지와 아스돗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모든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도 있었다.
웃시야는 블레셋 사람과 싸워 가드와 야브네와 아스돗 성들을 점령하고 그 성벽들을 헐어 아스돗 일대와 그 밖의 블레셋 땅에 새로운 성들을 건축하였다.
앗시리아의 사르곤황제가 자기 군대의 총사령관을 보내 아스돗을 공 격하여 점령할 당시
내가 아스돗에 사는 자와 아스글론의 통치자를 제거하고 돌이켜 에그론을 치겠다.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 멸망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는 살아 남은 아낙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단지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약간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에그론과 그 주변의 모든 부락과 마을들,
이집트 시내와 지중해 연안까지 뻗어 있는 아스돗과 가사와 그 주변 일대의 모든 부락과 마을들이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뺏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그때 여호와께서는 아스돗 일대에 악성 종기가 퍼지게 하셔서 그 곳 사람들을 무섭게 벌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