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헤스본과 그 고원 지대의 성, 곧 디본, 바못 – 바알, 벧 – 바알 – 므온,
17 헤스본과 그 평지에 있는 모든 성읍 곧 디본과 바못 바알과 벧 바알 므온과
17 헤스본과 그 평원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 곧 디본과 바못바알과 벳바알므온과
17 헤스본과 그 고원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에 이르는 지역이다. 그 성읍들은 디본, 바못바알, 벳바알므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농장에서 가까운 성과 그 주변 일대의 마을에서 살았다. 유다 지파 사람들이 흩어져 산 곳은 기럇 – 아르바, 디본, 여갑스엘,
“디본에 사는 자들아, 너희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와 메마른 땅에 앉아라. 모압을 멸망시킬 자가 와서 너희를 치고 너희 요새를 파괴할 것이다.
심판이 고원 지대에 밀어닥쳤으니 곧 홀론, 야사, 메바앗,
기랴다임, 벧 – 가물, 벧 – 므온,
멸망시킬 자가 와서 모든 성을 칠 것이다. 한 성도 피하지 못할 것이며 골짜기나 평원이 다 파손되어 나 여호와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모압의 국경을 지키는 아름다운 성 벧 – 여시못과 바알 – 므온과 기랴다임이 공격을 받게 하겠다.
나할리엘, 바못을 거쳐
헤스본은 시혼왕의 수도였으며 시혼은 한때 모압 왕과 싸워 아르논강에 이르는 그의 모든 땅을 점령한 왕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쳐서 헤스본에서 디본까지 멸망시켰으며 메드바에 이르는 노바까지 휩쓸어 버렸다.”
다음날 아침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못 – 바알산으로 올라갔으며 거기서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내려다보았다.
아르논 계곡 변두리의 아로엘에서부터 그 계곡 중앙에 있는 성과 메드바 일대의 고원 지대,
야하스, 그데못, 메바앗,
이것은 모세가 두 지파 반에게는 이미 요단강 동쪽의 땅을 분배해 주었기 때문이다 (요셉의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나누어졌다). 그러나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성과 가축을 기르는 목초지 외에 나누어 준 땅이 없었다.
그러나 레위 사람은 분배받을 땅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장직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갓 지파와 르우벤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도 더 이상 분배받을 땅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요단강 동쪽에서 여호와의 종 모세에게 땅을 분배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헤스본과 그 주변 부락들과 아로엘과 그 주변 부락들, 그리고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에 300년 동안이나 살았는데 어째서 너희는 그 동안에 그 땅을 되찾지 않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