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살룸, 사독, 아히둡,
2 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대손이요 아히둡의 육대손이요
2 그 윗대는 살룸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아히둡이요,
2 그 윗대는 살룸,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아히둡,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이었다. 그리고 궁중 서기관은 스라야였으며
그 후에 왕은 요압 대신 브나야를 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아비아달 대신 사독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처형당하는 시므이
그 후에 페르시아의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시대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 다. 그의 조상을 세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스라야, 아사랴, 힐기야,
아마랴, 아사랴, 므라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