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벧엘과 아이 사람 223명,
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 이십 삼명이요
28 베델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다.
28 베델과 아이 사람 이백이십삼 명
그러고서 아브람은 그 곳을 떠나 남쪽으로 내려가서 벧엘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쳤는데 벧엘은 서쪽에 위치해 있었고 아이는 동쪽에 위치해 있었다. 거기서도 그는 단을 쌓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느보 사람 52명,
그래서 아이성이나 벧엘에는 남아 있는 적군이 한 명도 없었고 성문은 활짝 열려 있었으며 성은 무방비 상태였다.
작전 지시가 끝나자 그 날 밤 그들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그 곳을 떠나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백성들과 함께 그 날 밤을 진영에서 보냈다.
여리고성을 점령한 직후에, 여호수아는 여리고에서 몇 명의 정찰병을 보내 벧엘 동쪽, 벤 – 아웬 근처에 있는 아이성을 탐지해 오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땅을 탐지하고
믹마스 사람 122명,
“헤스본아, 통곡하라. 아이성이 멸망하였다. 랍바의 주민들아, 부르짖어라. 너희는 삼베 옷을 입고 슬피 울며 재빨리 울타리 사이에 숨어라. 너희 신 밀곰이 그 제사장들과 대신들과 함께 다 사로잡혀갈 것이다.
벧엘 사람들이 사레셀과 레겜 – 멜렉과 그들의 하인들을 보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