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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4:1 - 현대인의 성경

1 모르드개는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 옷을 찢고 삼베 옷을 입은 다음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대성 통곡하며 성 가운데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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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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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모르드개는 이 모든 일을 알고서,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걸치고, 재를 뒤집어쓴 채로, 성 안으로 들어가서, 대성통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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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모르드개도 이 모든 일을 알게 되었다. 그는 옷을 찢고 거친 마포를 두르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큰 소리로 비통하게 울면서 성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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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4:1
27 교차 참조  

그래서 나는 굵은 삼베 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아 금식하며 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그녀는 이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면서 집으로 갔다.


이 말을 듣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자기들의 옷을 찢고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자기 몸을 긁고 있는데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이렇게 외쳤다.


“고라신아, 벳새다야,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삼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했을 것이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 가까우니 그 날이 아주 빨리 다가오고 있다. 보라! 여호와의 날이다. 그 날에는 용사들까지도 비통하게 부르짖을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슬퍼하며 통곡하고 벌거벗은 채 맨발로 돌아다니며 늑대처럼 울부짖고 타조처럼 슬피 울어야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탄식하라. 그들이 보는 데서 가슴이 찢어질 듯한 슬픔으로 탄식하라.


너희는 금식할 때 자신을 괴롭히고 머리를 갈대처럼 숙이며 굵은 삼베와 재를 깔고 눕는다. 이것을 금식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이런 금식을 내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그러므로 나를 혼자 내버려 두어 내 백성의 죽음을 슬퍼하며 통곡하게 하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말아라.


헤스본과 엘르알레 사람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멀리 야하스까지 들리므로 모압의 가장 용감한 군인들까지도 두려워 떨며 낙심하고 있다.


그러자 욥은 일어나 자기 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며


전국 각 도에 황제의 조서가 공포되자 유다 사람들이 크게 통곡하고 금식하며 울부짖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삼베 옷을 입은 채 재에 뒹굴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옷을 찢고 통곡하며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해가 저물도록 여호와의 법궤 앞에 엎드려 있다가


에서는 이 말을 듣고 엉엉 울며 아버지에게 간청하였다. “아버지, 나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능력을 줄 것이며 그들은 굵은 삼베 옷을 입고 1,260일 동안 예언할 것이다.”


궁전 문 앞까지 가서 멈춰 섰는데 이것은 삼베 옷을 입은 사람이 궁전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기 옷을 찢고 허리에 굵은 삼베를 두르고 오랫동안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히스기야왕은 그들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며 삼베 옷을 입고 기 도하려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러고서 그는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나이 많은 제사장들에게 삼베 옷을 입게 하고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그 칼이 쓰기에 좋도록 잘 갈리고 닦아져서 살육자의 손에 들어가려고 날카롭게 번쩍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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