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8:7 - 현대인의 성경

⁷ 그런 다음 그는 또 나를 이끌고 성전 뜰 입구로 가셨다. 거기서 나는 담에 구멍 하나가 나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개역한글

⁷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새번역

⁷ 그는 나를 이끌고, 뜰로 들어가는 어귀로 데리고 가셨다. 내가 거기에서 바라보니, 담벽에 구멍이 하나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⁷ 그리고 나서 그분은 나를 뜰로 들어가는 어귀로 데려 가셨다. 내가 바라보니 담벽에 나 있는 구멍이 하나 보였다.

에스겔 8:7 교차 참조

열왕기상 7:12

또 궁전의 큰 뜰은 현관이 딸린 성전 안뜰처럼 다듬은 돌을 세 층으로 쌓고 그 위에 백향목 판자 한 층을 얹은 담으로 만들었다. 성전 내부 시설을 맡은 후람

열왕기하 21:5

성전의 두 뜰에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는 단들을 쌓았으며

에스겔 40:14

그가 또 성전 뜰을 향하는 현관 폭을 재어 보니 10.5미터였다.

에스겔 8:6

그때 그가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더러운 일을 행하여 성소에서 나를 점점 더 멀리 몰아내고 있다. 그러나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에스겔 8:8

그러자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 담을 헐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 담을 헐었더니 문 하나가 보였다.

신명기 27:15

“레위 사람: ‘나무나 돌이나 쇠로 우상을 만들어 몰래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우상을 미워하신다.’ 백 성: ‘아멘!’